끄적끄적 일기장. 20090228-20090301 강화도 excelsor 2009. 3. 2. 22:08 겨울의 끝자락에 아무 생각없이, 아무 계획없이 바쁜 실습(?)가운데 떠났던 겨울바다로의 여행 항상 같이하면 즐거운 지현이, 예진이, 동윤이... (함께하지 못한 태욱이까지....^^) 내가 카메라를 안가저간게 한이 될 정도로 아름다운 겨울바다의 매력에 빠졌다. See you soon....^^ ================================================== Special Thanks to 망귀 (블로그 관리를 다시 하게 해줌 -_-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