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7.25 Deception? Inception!
  2. 2009.03.25 WBC... 그 감동의 물결
  3. 2007.10.10 [펌] 개구리 한 마리 - Never Give Up 2
  4. 2007.06.15 20070615 2
  5. 2006.12.08 DSLR.....헉;;; -_- 6

Deception? In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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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평범하게 지나치지 못한다면.
그대는 Inception 당한 사람.

Christopher Nolan....
천제적인 사람같다;;;
And

WBC... 그 감동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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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lien.net 사진게시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샀던 2번째 WBC가 오늘로 끝이 났다.
이번주까지 PY에 있는 나는 환자들과 함께 폐쇄병동의 TV로
대한민국의 경기 대부분을 볼 수 있었다.

로마시대에는 여러 종류의 경기등을 통해
국민들의 관심사를 정치 등 문제로부터 돌렸는데,
"'빵과 놀이'를 제공하면 사회문제들이 해결된다."
라는 말이 이러한 이유로 나왔다.

이러한 비난은 대한민국에서도 제5공화국때도 나왔는데
민주화, 근로자 대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시안 게임 개최, 프로야구 창립 등이 생겼다고도 한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보면서
스포츠라는 것에는
그 이상의 어떤 활력을 넣어주고
우리 모두를 단합하게 하는
어떤 힘이 있는것 같다.

특히 IMF보다 더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명활약은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뭔가를 간절히 바라게 하면서
어떤 꿈과 희망을 우리에게 심어준 것 같다.
(물론 이러한 현실도피극 악용한 것이 결국 로마시대와 5공의 스포츠 육성이긴 했다만...)

특히 마지막 경기 9회말 2아웃에서 이범호가 동점 안타를 칠때는
내 등골이 다 오싹했고 어떤 무언가가 등을 타고 내려오는 것 같았다.

비록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전'은 준우승으로 끝났지만
이들이 지난 며칠간 보여준 경기들은
우리들 모두에게 너무나 값진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2009년 제 2회 World Baseball Classic 대한민국 대표팀>>

여러분 모두들 영웅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nd

[펌] 개구리 한 마리 - Never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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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구리 한 마리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였다.

당시에 누군가 팩스로 그림 한 장을 보내 줬는데
연필로 스슥스슥 그린 그림이다.
휴스톤에 사는 어떤 미국 친구가 그렸다는 소문도 있고
자기 아는 누가 그렸다하는 이야기도 들은 듯한데
보내준 이가 누군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여튼 그날 이후,
황새에게 머리부터 잡혀먹히게 된 개구리가
황새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 한 컷짜리
유머러스한 그림은 내 책상 앞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그림을 설명하면
잡풀이 깔린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내어 입에 덥석 물어넣은 모습이다.
개구리 머리부터 목에 넣고 맛있게 삼키려는 순간,
부리에 걸쳐 있던 개구리가 앞발을 밖으로 뻗어
황새의 목을 조르기 시작 했다.
느닷없는 공격에 당황하며 목이 졸리게 된 황새는
목이 막혀 숨을 쉴 수도 없고
개구리를 삼킬 수도 없게 되었다.

나는 지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제목도 없는 그림을 들여다보곤 했다.

이 그림은 내가 사업적인 곤경에 빠졌을 때
그 어떤 누구보다도 실질적인 격려를 주었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어 주었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회를 살피면 헤쳐나 갈수 있다는 용기를
개구리를 보며 얻을 수 있었다.

가족이 운영하던 비즈니스가 차츰차츰 성장을 하면서
가족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돈을 벌던 것을 벗어나 보려했다.
그래서 새 사업을 시작 했다가
몇 년 동안의 수고를 다 잃어버리고 난 아침에도,
나는 이 그림을 드려다 보고 있었다.

재산 보다 많은 빚을 가지고 이국나라에서
실패를 딛고 다시 성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절망감이 온 몸을 싸고돌았고
나의 실수가 내 부모들의 노후와
자녀들의 장래를 모질게 하게 된다는 생각으로
죄책감과 슬픔이 머리채를 휘어잡게 하곤 했던 시절이었다.

어느 수요일 날,
아침저녁으로 지나가는 길에 있던
휴스톤에서 유명한 소매 유통업체가 경영자들의
이권 다툼 끝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장 하나당 시세가 4백만 불이나 된다는 그 회사는
내 형편으로 욕심을 부리기에는 터무니없었다.
더군다나 동양인에게는 절대 안 넘기겠다는
이상스런 소문도 들렸다.

주머니를 뒤져보니 68불(68만 불이 아니다) 정도가 있었다.
당장 그 회사 사장을 찾아내 약속을 하고
그 업체의 거래 은행을 찾아가 은행 부행장을
만나 도와 달라 부탁을 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매일 아침마다
그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그 회사를 바라보며
“저건 내꺼다. 저건 내꺼다” 라고 100번씩 외치고 지나갔다.

그로부터 8개월을 쫓아다닌 후,
나는 네 개의 열쇠를 받았다.
나의 죽어가는 회사 살리는 재주를 믿어준 은행과
내 억지에 지쳐버린 사장은 100% 융자로
40년 된 비즈니스를 나에게 넘긴 것이다.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이익의 25%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요하는 직원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키워나갔다.
매출은 1년 만에 세배가 오르고
이듬해는 추가 매장도 열었다.

만약 그때 내가 절망만 하고 있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가 그 개구리처럼 황새의 목을 움켜지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절망적인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결코 다가서지 못할 것 같은 부부간의 이질감,
평생을 이렇게 돈에 치어 살아가야 하는 비천함,
실패와 악재만 거듭하는 사업,
원칙과 상식이 보이지 않은 사회정치적 모멸감,
이런 모든 절망 앞에서도
개구리의 몸짓을 생각하길 바란다.

요즘 시대의 우리 인생은 불과 다음해도 예측이 불가능하다.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곳에 살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건강하게 살고 있을까
격랑의 바다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 모두에게
개구리의 용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이 그림에 제목을
절대 포기하지 마라 ” 라고 붙였다.
황새라는 운명을 대항하기에는 개구리라는
나 자신이 너무나 나약하고 무력해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

당신의 신념이 옳다고 말한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운명이란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시라.
오늘부터 마음속에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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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본 글이랍니다. 아마 재미교포의 사연인듯 하네요..

[출처: 클리앙 사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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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다가온 시험기간....
나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말이 아닐까?

And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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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살면서 옛날부터 이만수라는 선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참으로 전설적인 선수였다고...

그리고 그가 미국에 코칭수업을 받고...

SK로 갔을때도...

솔직히 그다지 관심은 없었다...

얼마 전 속칭 <팬티 퍼포먼스>를 할 때부터....

참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다...

오늘...SLR에 갔다가 이만수 선수의 부인이 썼다는 글을 봤는데...

참 감동적인거 같아서 올려본다~~

(아 공부해야 하는데;; -_-ㅎ)
 

And

DSLR.....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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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마린블루스 - www.marineblues.net)
참고로 D30의 무게는 약 750g;;;;
D30으로 셀카찍는 사람이 있을까?? 덜덜덜;;;; -_-ㅋㅋㅋ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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