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ire의 의대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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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실습시험에 밤새고 시달린 후에 집에와서 잠시 컴터를 하다가

우리대 동기의 블로그를 갔다가 이 글을 접하게 되었다.


어렴풋한 기억에 예과 2학년때도 일부 봤던 글인 것 같았다.

그렇지만 이제 본과에 와서 다시 보게되니....

새삼스럽게 더 와닿고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된다.


원문은 서울대게시판쪽이었던듯 하지만,

긴 세월이 흐른 만큼 어느 홈페이지의 구석에 갈무리 되어 잠자고 있던 글을

긁어와서 정리해 둔 글을 다시 퍼와서,

많은 사람들이 한번 더 읽어보기를 바라며....

나도 하나씩 하나씩 읽어보며

내 생각들을 정리해 봐야겠다.


4Q의 시작점에서....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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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임박하다......본1의 마지막 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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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시작....ㅜㅜ

12월 12일 : 병리학 실습 시험.
12월 13일 : 미생물학 실습 시험.
12월 14일 : 약리학 실습 시험.
12월 18일 : 기초면역학 시험.
12월 20일 : 대사학 시험.
12월 22일 : 약리학 시험.
12월 26일 : 미생물학 시험.
12월 28일 : 병리학 시험.
12월 29일 : 행동과학(2) 시험.



지난 Q가 끝나고뭔가 한 것도 없는거 같은데
벌써 또 시험기간이 되어 버렸다...
그것도 본1의 마지막 시험...
이것이 끝나면...겨울방학...그리고 새해...
조금만 더 힘내서 후회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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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Story... 12_11_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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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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