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수험생은 아니지만....요즘 내신세와 비슷한거 같아서.....흑ㅜㅜ
(*출처는 클리앙-사진게시판)
(*출처는 클리앙-사진게시판)
친구와 오랜만에 술을 함께 마셨다...
사실 술이란게 참 별게 아닌데....
먹고나면 그렇게 가식이 넘치는 인간관계도
어느새 진실되게 된다는게 때로는 너무나 신기하다.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때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과
잔이 왔다갔다 하면서....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 공감하고.....서로 이해하고.....
이런 것 때문에 술이 때로는 만병통치약으로 느껴지나 보다....
(공부할게 너무 많은데....너무 나태해진거 같다...ㅠㅠ 열씨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