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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25 2006_11_25
  2. 2006.11.25 D30 Story... 11_25_2006
  3. 2006.11.17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Part_1
  4. 2006.11.08 Amphetamine에는 못하지만....최강 라인업?ㅋ
  5. 2006.11.02 酒... 2

2006_11_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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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과학 수업을 듣다보니 환자의 생각(?)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
'자기애성 인격'......이런것도 있더군....
괜히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난 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할까?? -_-
(지금 새벽 3시....항상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또 이런 식이다..ㅠㅠ)

/Narcissism - Canon D30 : F1.8 : 1/8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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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Story... 11_25_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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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이녀석이 들어온지 근 한달....
블로그에 항상 올려야지 하는데...
RAW와 포토샵의 귀찮이즘으로....
천덕꾸러기 취급받다가;;;; -_-
간만에...손좀썼다;;ㅎ

/오름 - Canon D30 : F1.8 : 1/320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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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Part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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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이성준 (Sung-Jun Lee)

-4Q들어서 내짝.
  =>원래 1Q때는 좀 자주 봤음
  =>2~3Q때는 넘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
     (자주보지 못함)
-최근들어 다시 동성이를 노리고 있음. (王)
-내 폰게임을 잘함 (때때로 혈압오름;;)
     
         (Post. View-종원이형 찬조출현;;;ㅋ)
                                                 

(La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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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hetamine에는 못하지만....최강 라인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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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수험생은 아니지만....요즘 내신세와 비슷한거 같아서.....흑ㅜㅜ
(*출처는 클리앙-사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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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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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오랜만에 술을 함께 마셨다...
사실 술이란게 참 별게 아닌데....
먹고나면 그렇게 가식이 넘치는 인간관계도
어느새 진실되게 된다는게 때로는 너무나 신기하다.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때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과
잔이 왔다갔다 하면서....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 공감하고.....서로 이해하고.....

이런 것 때문에 술이 때로는 만병통치약으로 느껴지나 보다....

(공부할게 너무 많은데....너무 나태해진거 같다...ㅠㅠ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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